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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소식 및 이벤트

아이노비아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오르미” 라인업 스톱워치 알람시계, 실리콘 토끼 무드등 출시!

IT 유통 기업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의 인테리어소품 브랜드 ormi(오르미) 라인업으로

스톱워치 알람시계(게임보이) 와 실리콘 토끼 무드등(롭이어 바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게임보이 스톱워치 알람시계는 품명과 같이 추억을 자극하는 어릴적 레트로 게임기를 딴 디자인이며, 특히 음량 조절은 조이스틱으로 UP&DOWN 이 가능해 기분전환은 물론, 시각적인 재미와 조작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생활에 편리한 알람기능에 스누즈 모드 기능이 탑재되어 더욱 편리하며,

최대 23시간 59분 설정이 가능한 스톱워치 타이머 기능은 수험생, 아이들의 놀이 시간, 집중력 유지가 필요한 작업등에 효율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다.

 

AAA건전지 2개를 사용하는 게임보이 스톱워치 알람시계는 배터리 부족 시 스크린에 배터리 부족 아이콘이 점등하며, ormi(오르미) 브랜드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건전지를 별도 준비할 필요 없이 AAA건전지 2개를 증정품으로 채택했다고 전했다.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롭이어 바니 토끼 무드등은 토끼해에 적합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볼 수 있다.

방안에서도 힐링 할 수 있는 2600K의 LED 밝기는 눈의 피로도가 적으며, 2단계 밝기조절로 원하는 밝기를 설정할 수 있어 취침등, 수면등, 수유등으로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간단하게 터치하여 on/off가 가능한 롭이어 바니는 지속, 15분, 30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르미 브랜드 관계자말에 의하면 “사용자들이 타이머 기능으로 잠이 드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통해 불면증을 해소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롭이어 바니의 다리는 핸드폰 홀더로 사용 가능함과 동시에 롭이어 바니 귀 또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 어디에서든 안정적이게 걸어서 사용 가능하며, 복원력이 매우 좋다.

 

충전 단자는 USB-C TYPE으로 제작되어 편리하며, 눕힐 필요 없이 그대로 충전하면서도 사용 가능하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아이노비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행사와 함께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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